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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시편94~100장

작성일 : 2012-07-23       클릭 : 106     추천 : 0

작성자 환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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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장
1.복수의 하느님, 야훼여, 복수의 하느님 나타나소서.
2.일어나소서, 세상을 재판하시어 교만한 자에게 미땅한 벌을 내리소서.
3. 악인들이 언제까지, 야훼여 악인들이 언제가지 만세를 부르리이까?
4. 그들은 악담하며 큰소리치고 악한 짓을 하며 스스로 거만합니다.
5. 야훼여, 저희가 당신의 백성을 짓밟으며 택하신 민족을 괴롭히옵니다.
6. 과부와 나그네를 목조르고, 고아들을 살해하며
7. 말하기를, "야훼는 안 본다. 야곱의 하느님이 알지 못한다."합니다.
8. 이 미련한 자들아,정신차려라. 어리석은 자들아, 언제 깨닫겠느냐?
9. 귀를 붙여 주신 분이 듣지 못하시겠느냐? 눈을 끼워 주신 분이 보지 못하겠느냐?
10. 만백성을 교훈하시는 분이 벌하지 못하시겠느냐? 사람을 가르치시는 분이 그것을 모르시겠느냐?
11. 야훼는 사람의 생각을 다 아시고 그것이 바람결 같음도 알고 계신다.
12. 야훼여, 당신의 교훈을 받아 당신의 법을 배우는 사람은 복되다.
13. 마침내 악인들이 묻힐 무덤을 파는 날, 괴롭던 나날은 모두 지나고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14. 야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택하신 민족을 외면하지 아니하십니다.
15. 마침내 법정이 정의로 돌아오리니 정직한 사람들이 정의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16. 그 누가 나를 위해 악한을 치러 일어나며, 그 누가 내 편을 들어 이 못된 자들을 칠 것인가?
17. 야훼께서 도와 주지 않으신다면 이몸은 하릴없아 적막한 무덤에 떨어지리이다.
18. 그러나 내가 "다리가 휘청거립니다." 하고 말하면 야훼께서는 당신 사랑으로 나를 붙들어 주신다.
19. 걱정이 태산 같을 때, 위로해 주심으로써 마음에 기쁨을 채워 주신다.
20. 법의 허울로 남을 해치는 법정과 주께서 어찌 함께 어울리시리이까?
21. 그들은 의로운 자의 목숨을 노려 달려들고 죄없는 사람에게 사형선고를 내립니다.
22. 야훼께서 나의 요새가 되시고 나의 하느님, 내가 숨을 바위이시니,
23. 그분은 그들의 죄를 갚으시고 그들의 죄를 물어, 없애 버리시리라.
     야훼 우리 하느님께서 그들을 없애 버리시리라.
 
95장
1. 어서 와 야훼께 기쁜 노래 부르자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을 올리자.
2. 감사노래 부르며 그 앞에 나아가자 노랫가락에 맞추어 환성을 올리자.
3. 야훼는 높으신 하느님, 모든 신들을 거느리시는 높으신 하느님,
4. 깊고 깊은 땅 속도 그분 수중에, 높고 높은 산들도 그분의 것,
5. 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만드신 것, 굳은 땅도 그분 손이 빚어 내신 것,
6. 어서 와 허리 굽혀 경배드리자.우리를 지으신 야훼께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 이끄시는 양떼, 오늘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듣게 되리니
8. "므리바에서, 그 날 마싸 광야에서의 너희 선조들처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굳히지 말아라.
9. 그들은 거기에서 내가 하는 일을 보고서도 나의 속을 떠보고 나를 시험하였다.
10.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마침내 나는 말하였다.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구나. 나의 길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구나."
11. 나는 울화가 터져 맹세하였다.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96장

새노래로 야훼를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야훼를 노래하여라.
야훼를 노래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 기쁜 소식 날마다 전하여라.
놀라운 일을 이루시어 이름을 떨치셨으니
뭇 민족, 만백성에게 이를 알리어라.
높으신 야훼를 어찌 다 찬양하랴.
신이 많다지만 야훼만큼 두려운 신이 있으랴,
뭇 족속이 섬기는 신은 모두 허수아비지만
야훼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다.
그 앞에 찬란한 영광이 감돌고
그 계시는 곳에 힘과 아름다움이 있다.
 
 
힘과 영광을 야훼께 돌려라.
민족들아, 지파마다 야훼께 영광을 돌려라.
예물을 들고 하느님 앞에 나아가
그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야훼께 돌려라.
거룩한 광채 입으신 야훼를 경배하여라.
온 땅은 그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이 땅을 든든하게 세우신 야훼 앞에서
"야훼가 왕이시다" 고 만방에 외쳐라.
만백성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리라.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도, 거기 가득한 것들도 다 함께 환성을 올려라.
들도, 거기 사는 것도 다 함께 기뻐 뛰어라.
숲의 나무들도 환성을 올려라.
야훼께서 세상을 다스리러 오셨다.
그 앞에서 즐겁게 외쳐라.
그의 정의로 세상을 재판하시며
진실로써 만백성을 다스리신다.
 
 

97장
야훼께서 왕위에 오르셨다.
온 땅은 춤을 추어라.
많은 섬들아 즐거워 하여라.
안개여, 구름에 둘러 싸이고
정의와 공정이 그 옥좌의 비탕이요
불길이 그를 앞서 가며
에워 싼 원수들을 살라 버린다.
번개가 한번 번쩍 세상을 비추니
온 땅이 이를 보고 부들부들 떤다.
신들도 야훼 앞에서,
온 땅의 주님 앞에서
초처럼 녹아 내린다.
하늘이 그의 공정하심을 선포하고
만백성은 그의 영광을 뵙는다.
잡신들을 섬기는 자들아,
허수아비를 자랑하는 자들아 창피를 당하여라.
모든 신들이 그 앞에 엎드려라.
 
 
야훼여, 당신의 재판은 공정하시오니
시온이 이를 듣고 즐거워하며
유다의 딸들도 기뻐하옵니다.
야훼여, 당신은 온 세상에 으뜸이시오니
그 많은 모든 신들 훨씬 위에 계시옵니다.
 
 
악을 미워하는 자를 야훼께서 사랑하시고
당신을 믿는 자의 목숨을 지켜 주시어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바르게 살면 그 앞이 환히 트이고
마음이 정직하면 즐거움이 돌아 온다.
바르게 사는 자들, 야훼 품에서 즐거워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98장
[노래]
새 노래로 야훼를 찬양하여라.
놀라운 기적들을 이루셨다.
그의 오른손과 거룩하신 팔로 승리하셨다.
야훼께서 그 거두신 승리를 알려 주시고
당신의 정의를 만백성 앞에 드러내셨다.
이스라엘 가문에 베푸신다던
그 사랑과 그 진실을 잊지 않으셨으므로
땅 끝까지 모든 사람이
우리 하느님의 승리를 보게 되었다.
 
 
온 세상아, 야훼께 환성을 올려라.
기뻐하며 목청껏 노래하여라.
거문고를 뜯으며 야훼께 노래 불러라.
수금과 많은 악기 타며 찬양하여라.
우리의 임금님, 야훼 앞에서
은나팔 뿔나팔 불어대며 환호하여라.
바다도, 그 속에 가득한 것들도,
땅도, 그 위에 사는 것들도 모두 환성을 올려라.
물결은 손뼉을 치고
산들은 다 같이 환성을 올려라.
야훼 앞에서 환성을 올려라.
세상을 다스리러 오신다.
온 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리시고
만백성을 공정하게 다스리시리라.
 
 
99장
야훼께서 와위에 오르시니 뭇 민족이 떠는구나.
거룹들 위에 올라 앉으시니 온 따이 흔들리는구나.
야훼는 시온에서 위대하시고
만백성 위에 우뚝 솟으신 분,
만백성이 그의 높고 두려운 이름을 찬양하리니
그분은 거룩하시다.
 
 
능력의 왕이여,
당신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공의와 법을 세우시어
야곱의 가문에 바른 기틀을 잡으셨사옵니다.
 
 
야훼 우리 하느님을 기리어라.
그분의 발판 아래 엎드려라.
그분은 거룩하시다.
 
 
모세와 아론이 그분의 사제들,
사무엘이 그의 이름 부르는 한 사람이니
그들이 야훼께 부르짖으면
그분은 응답하신다.
구름기둥 안에서 그들과 말씀하시매
일러 주신게명과 법을 그들은 모두 지쳤다.
 
 
야훼, 우리 하느님,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해 주셨사옵니다.
당신께서는 잘못을 벌하시면서도
그 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이셨사옵니다.
 
 
야훼 우리 하느님을 기리어라.
그 거룩한 산 아래 엎드려라.
야훼, 우리 하느님은 거룩하시다.
 
 
100장
[감사의 노래]
온 세상이여, 야훼께 환성을 올려라.
마음도 경쾌하게 야훼를 섬겨라.
기쁜 노래 부르며 그분께 나아가자.
 
 
야훼는 하느님, 알아 모셔라.
그가 우리를 내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 그의 백성,
그가 가르치는 양떼들이다.
 
 
감사기도 드리며 성문으로 들어 가거라.
찬양노래 부르며 뜰안으로 들어 가거라.
감사기도 드려라.
그 이름을 기리어라.
 
 
야훼님 어지시다.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그 미쁘심 대대에 이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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