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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시편118장~125장

작성일 : 2012-07-25       클릭 : 244     추천 : 0

작성자 환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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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장
야훼께 감사 노래 불러라,
그는 어지시다.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이스라엘 문중아,
 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아론 문중아, 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야훼를 경외하는 자들아 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내가 곤경에 빠져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들으시고 나를 건져 주셨다.
야훼께서 내 편이시라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나니 누가 나에게 손을 대리오?
야훼께서 내 편이 되어 도와 주시니 나 정녕 원수들이 망하는 꼴을 보게 되리라.
야훼께 몸을 숨기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낫고
야훼께 몸을 숨기는 것이 귀족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낫다.
이교백성들이 에워 ?지만 나는 야훼의 이름으로 그들을 쓸어 버렸다.
사방에서 나를 에워 싸고 죄어들었지만 나는 야훼의 이름으로 그들을 쓸어 버렸다.
벌떼처럼 에워 싸고 가시범불에 붙은 불처럼 타들어 왔지만 내가 야훼의 이름으로 그들을 쓸어 버렸다.
나를 쓰러뜨리려고 압박해 들어 왔지만 야훼께서 오시어 나를 도우셨다.
야훼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의로운 사람들의 집집에서 터져 나오는 저 승리의 함성.
"야훼의 오른손이 힘을 떨치셨다!"
야훼의 오른손이 번쩍 들렸다! 야훼의 오른손이 힘을 떨치셨다!"
나는 죽지 않고 살아서 야훼께서 하신 일을 널리 선포하리라.
야훼께서는 나를 벌하시고 또 벌하셨지만 그러나 죽게 버려 두지는 아니하셨다.
정의의 문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 야훼께 감사기도 드리리라.
이것이 야훼의 문,
의인들이 이리로 들어 가리라.
나의 기도 들으시고 나를 구해 주셨으니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이 날은 야훼께서 내신 날,
다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주소서,야훼여, 구원을 주소서.
주소서, 야훼여, 승리를 주소서.
야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우리가 야훼의 집에서 그대들을 축하하리라.
야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주신다.
나뭇가지 손에 들고 줄줄이 제단 돌며 춤을 추어라.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오니 당신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오니 당신을 기리옵니다."
나의 기도 들으시고 나를 구해 주셨사오니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야훼께 감사노래 불러라.
그는 어지시다.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119장
복되어라.
그 행실 께끗하고 야훼의 법을 따라 사는 사람.
복되어라,
맺은 언약 지키고 마음을 쏟아 그를 찾는 사람,
나쁜 일 하지 아니하고 그의 길만 따라 가는 사람.
당신은 계명들을 내리시고 온전히 그대로 살라 하셨으니
당신 뜻을 어기지 않고 굳굳하게 살도록 해 주소서.
그 명령을 낱낱이 명심하연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이다.
당신의 바른 결정을 내가 배워서 진심으로 감사하오리이다.
당신 뜻대로 힘써 살라 하오니,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소서.
젊은이가 어떻게 하면 깨끗한 길을 가오리까?
당신께서 알려 주신 말씀대로 살면 되오리이다.
내가 마음을 다 쏟아 당신을 찾사오니 당신 명령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당신께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주신 약속을 마음에 간직하였사옵니다.
야훼여,
찬송을 받으실 분이여 당신 뜻을 가르쳐 주소서.
친히 내리신 모든 법규를이 입술로 모두 되풀이했사옵니다.
야훼여,
어떤 부귀를 누리기보다도 당신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더 기뼜사옵니다.
당신의 계명을 되새기며 일러 주신 길을 똑바로 걸으리이다.
당신 뜻을 따름이 나의 낙오이니 당신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당신 종을 너그러이 보시고 살려 주소서.
당신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나의 눈을 열어 주식어 당신 법의 그 놀라운 일을 보게 하소서.
땅 위에서 나그네인 이 몸에게 당신의 계명을 숨기지 마소서.
자나깨나 당신의 결정을 갈망하다가 내 영혼이 지쳤사옵니다.
당신의 계명을 어기는 거만한 자들그 저주받을 자들을 꾸짖으소서.
내가 당신의 언약을 지켰사오니 이 모욕과 멸시를 벗겨 주소서.
수령들이 모여 앉아 나를 모함하오나 이 종은 당신의 법규를 명상합니다.
당신의 언약은 나의 기쁨이요 나의 충고자이옵니다.
내 영혼이 먼지 속에 쳐박혔사오니 말씀하신 대로 이 몸을 살려 주소서.
내가 살아 온 길 열어 보이매 응답하셨사오니 당신 뜻을 가르쳐 주소서.
당신 계명 따르는 길,
깨우쳐 주소서.
주의 이루신 기적들을 되새기리이다.
나의 영혼이 괴로와 잠 못 이루오니,
말씀하신 대로 나를 일으켜 주소서.
다시는 거짓된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법의 은총을 나에게 베푸소서.
진리의 길을 나는 택하였사오니 당신의 결정을 내 앞에 내리소서.
야훼여,
당신 언약에 내 마음을 붙이오니,
부끄러운 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 계명 내 마음 흡족하오니 그 길을 따라 내달리리이다.
야훼여,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치소서.
그대로 지키고 상급을 받으려 하옵니다
당신 법을 깨우쳐 주시고 그 법 따라 살게 하소서.
마음을 다 쏟아 지키리이다.
나의 기쁨은 당신의 계명에 있사오니 그 길 따라 곧장 살게 하소서.
내 마음을 잇속에 기울이지 않고 당신의 언약으로 기울게 하소서.
헛된 것에서 나의 눈을 돌리시고 당신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하소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주신 약속을 당신의 종에게 지켜 주소서.
당신의 결정은 은혜로우시니,
그 몸서리치는 모욕에서 건져 주소서.
 당신의 게명을 나는 갈망하였사오니,
정의를 세우시어 이 몸을 살려 주소서.
야훼여, 당신 사랑을 나에게 베푸시고,
약속하신 당신 구원을 내려 주소서.
당신 말씀 굳이 믿고, 나를 욕하는 자들에게 응수하리이다.
당신의 결정에 내 희망을 두오니 진리의 말이 내 입에서 떠나 가지 말게 하소서.
당신 법을 언제나 길이길이 끝까지 지키리이다.
당신의 계명을 애써 지켰사오니 내딛는 발걸음 자유롭게 하소서.
임금들 앞에서 당신의 언약을 선포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으리이다.
당신의 계명은 나의 기쁨,
그것을 나는 사랑하옵니다.
당신 계명 내가 사랑하옵기에 쌍수 들어 반기고 당신 뜻을 언제나 나는 명상합니다.
당신의 종에게 하신 말씀 잊지 마소서.
나의 희망은 그 말씀에 있사옵니다
비침할 때,
내가 받은 위로는 내 생명 살리시는 당신의 약속.
교만한 자들이 나를 마구 희롱하여도 나는 당신의 법에 버티고 굴치 않사옵니다.
그 옛날에 내리신 당신의 결정,
그것을 생각하오면 야훼여,
나는 위로가 되옵니다.
당신 법을 버리는 악인들 앞에서 울화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사옵니다.
나그네살이하는 이 내 집에서 당신 뜻을 노래로 따르리이다.
야훼여,
밤에도 당신의 이름을 잊지 않고 당신의 법을 지키리이다.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것
이것이 나에게는 전부입니다.
야훼여,
나의 분깃은,
당신 말씀을 지키는 일이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당신 얼굴 웃음 띠도록 내가 몹시도 힘쓰오니 약속하신 대로 이 몸을 불쌍히 여기소서.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을 반성하고 당신 언약의 길로 되돌아 옵니다.
빨리빨리 머뭇거리지 않고 당신 계명을 지키리이다.
악인들의 올가미가 내 주위에 두루 잇어도 나는 당신의 법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공정하신 그 판결들,
한밤중에 일어나 감사기도 드립니다.
나는 당신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당신 법을 지키는 자들과 한편이 되었습니다.
야훼여,
당신의 사랑이 땅에 넘치옵니다. 
당신의 뜻을 나에게 알려주소서.
야훼여,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신의 종을 선대하셨사옵니다.
내가 당신께서 명령하신 것을 굳이 믿사오니 옳은 판단과 지식을 가르쳐주소서.
죄받아 고생하기까지는 빗나갔사오니 이제는 당신 약속 그대로 지키리이다.
선하시고 은혜로우신 이여,
당신 뜻을 나에게 알려 주소서.
교만한 자,
거짓으로 나를 꾀어도 마음을 다 쏟아 당신 계명을 지키리이다.
그들은 마음에 기름기 끼었으나 나에게 미각은 당신의 법이옵니다.
고생도 나에게 유일한 일,
그것이 당신의 뜻을 알려 줍니다.
당신께서 가르치신 법이야말로 천만금은보다 유익합니다.
손수 나를 빚어 만드셨으니 깨우침을 주소서.
당신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주소서.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둔 이 몸을 보고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기뻐하리이다.
야훼여,
당신의 판결은 옳사옵니다.
나를 괴롭히심은 당신의 성실하심 때문이옵니다.
일찍이 당신의 종에게 약속하신 대로 사랑을 내리시어 위로하소서.
당신의 법이 나의 기쁨이오니 인자를 베푸시어 살려 주소서.
거짓말로 이 몸을 괴롭히는 교만한 자들일랑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이 몸은 주님의 게명을 되새기리라.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나에게 오게하시고 당신의 언약을 깨우친 이들나에게 오게 하소서.
이 마음이 당신의 뜻을 따라 깨끗이 살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20장
(순례자의 노래)
곤경에 빠져서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내 소리를 들어 주셨사옵니다.
야훼여,
나를 건져 주소서.
거짓된 입술과 사악한 혀로부터 건져 주소서.
너, 사악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 너 무엇을 더 받으려 하느냐?
네가 받을 것은 용서의 날카로운 화살괴 노가주나무 숯불뿐이라.
오! 메섹인들에게 얹혀 사는 나의 신세,
캐달인들 천막에서의 더부살이,
이 괴로움이여.
평화를 지겨워하는 자들,
그들 틈에 너무나도 오래 끼어 살았구나.
내 소망은 화평이다.
한 마디만 하여도,
그들에겐 싸움거리가 되는구나.
 
121장
(순례자의 노래)
이 산 저 산 쳐다본다.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구나.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
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 하시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
야훼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않고 밤의 달이 너를 헤치지 못하리라.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 주시고 네 목숨을 지키시리라.
떠날 때에도 돌아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 주시리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122장
(다윗이 지은 순레자의 노래)
야훼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도 기뻤다.
우리는 벌써 왔다,
예루살렘아,
네 문 앞에 발걸음을 멈추엇다.
예루살렘아, 과연 수도답게 잘도 지어졌구나.
모든 것이 한몸같이 잘도 짜여 졌구나.
그 지파들이,
야훼의 지파들이 이스라엘의 법도에 따라 야훼 이름 기리러 그리로 올라 가는구나.
재판석이 거기에 있고 다윗 가문이 앉을 자리 또한 거기에 있구나.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의 소리 외쳐라.
"네 집에 평화!"
"네 성안에 평화!" "궁궐 안에 평화!"
내 겨레,
내 벗들을 나 사랑하거늘 "너에게 평화!" 외치게 해다오.
우리 하느님 야훼의 집을 나 사랑하거늘,
너에게 복이 있으라.
 
 
123장
(순례자의 노래)
하늘에 계시는 이여,
내가 눈을 들어 당신읗 쳐다봅니다.
상전의 손만 쳐다보는 종의 눈처럼 마님의 손만 쳐다보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 하는님 야훼의 자비를 바라 우리 눈이 그분을 쳐다 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야훼여,
불쌍히 보아 주소서.
너무나도 멸시를 받았습니다.
배부른 자들의 비웃음 소리,
교만한 자들의 그 모멸,
이제 그만 지긋지긋합니다.
 
124장
(순레자의 노래)
이스라엘이 하는 말,"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그들이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 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거품 품는 물겨래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야훼를 찬미하여라.
우리를 원수들에게 먹히지 않게 하셨다.
새 잡는 그물에서 참새를 구하듯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 내셨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살아났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의 이름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구나.
 
125장
(순레자의 노래)
야훼께 의지하는 자는 시온의 산과 같으니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든든하리라.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워 감싸 주듯이 야훼께서 당신 백성을 감싸 주시리라.
이제로 영원히.
의인들이 악한 일에 손을 뻗지 않도록,
의인들이 차지한 땅 위에서 악인이 그 왕권을 휘두르지 못하리라.
선한 사람,
정직한 사람에게 야훼여,
은혜를 베푸소서.
그릇된 길로 빗나가는 자들은 야훼여,
악인들과 함께 그들을 물리치소서.
이스라엘에 평화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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