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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이사야8장~10장

작성일 : 2012-08-06       클릭 : 246     추천 : 0

작성자 환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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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와 사마리아의 멸망
8장
1. 야훼께서 나에게 분부하셨다. "너는 큰 판을 가져다 거기에 누구나 알아 볼 수 있는
    글씨로 마헤르 살랄하스 바스라고 새겨라."
2. 그래서 나는 믿을 만한 증인으로 사제 우리아와 여베레카의 아들 즈가리아를 세웠다.
3. 그리고 내가 예언자를 가까이 하였더니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야훼께서 나에게 분부하셨다. "이 아기의 이름을 마헤르 살랄 하스 바스라 하여라.
4. 이 아기가 아빠 엄마라 부를 줄 알기도 전에 사람들이 다마스커스의 보화와
    사마리아에서 빼앗은 전리품을 아시리아 왕에게 가져다 바치리라."
 
유다가 받을 심판과 구원의 약속
5. 야훼께서 나에게 다시 이르셨다.
6. "이 백성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 냇물을 외면하고 르신과 르말리아의 아들 앞에서
     간담이 서늘하여졌으므로
7. 나 야훼는 굽이치는 저 강줄기를 끌어 들이리라. 아시리아의 왕으로 하여금
    위세도 당당하게 쳐들어 오게 하리라.개울마다 물이 차고 둑마다 넘어
8. 유다까지 밀려 들어 휩쓸어 가리니 그물이 날개를 펴서 네 땅을 온통 뒤덮으리라."
9. 민족들아, 너희는 결국 실패할 줄 알아라, 먼데 있는 나라들도 모두 귀를 기울여라.
    허리를 동이고 나서 보아라, 결국은 실패하리라. 허리를 동이고 나서 보아라, 결국은 실패하리라.
10. 아무리 모의를 해 보아도 되지 않을 일 아무리 결의해 보아도 이루지 못할 일,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훼는 걸림돌이시다.
11.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가는 길을 따라 가지 말라."
      손으로 나를 붙잡으시고 이르셨다.
12."이 백성이 거룩하다고 하는 온갖것을 거룩하다고 하지 말라.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떨지 말라."
13. 너희가 거룩히 받아 들여야 할 분은 만군의 야훼, 너희가 두려워하여 떨 분도 그분이다!
14. 그는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서 성소가 되시지만 걸리는 돌과 부딪히는 바위도 되시고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닻과 올가미가 되신다.
15.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져 터지고 올가미에 걸려 잡히리라.
 
인증된 증거문서
16. 나는 제자들이 보는데서 이 증거문서를 묶고 이 가르침을 인봉한다.
17. 그리고 나는 야훼를 기다린다. 그가 야곱의 가문을 외면하고 계시지만
      나는여전히 그에게 희망을 둔다.
18. 야훼께서 주신 이 아이들과 나야말로 시온 산에 계시는 만군의 야훼께서
      이스라엘에 세워 주신 징조와 표이다,
 
우매한 종교에 대한 경고
19.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는 들었으리라. "중얼중얼 뇌까리 무당과
      박수에게 물어 보아라. 어느 백성이 자기 신들에게 묻지 않겠느냐? 
      산 사람들의 일을 죽은 자의 혼백에게 묻지 않겠느냐?"
20. 가르침과 지식을 얻으려고 하면서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의 마음에
      아직 동이 트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그들은 곤경에 빠지고 허기가 져서 헤맬 것이다. 허기가 지면 짜증이 나서
      왕과 신들을 저주하리라. 위를 쳐다 보나
22. 땅을 굽어 보나 보이는 것은 고통과 암흑, 답답한 어둠뿐,
      마침내 그 어둠 속으로 빠져 들어 가리라.
23. 고통에 잠긴 곳이 어찌 캄캄하지 않으랴?
 
 
메시아와 그의 나라
전에는 그가 즈불룬 땅과 납달리 땅을 천대하였으나 장차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강 건너편 외국인들의 지역을 귀하게 여기실 날이 오리라.
 
9장
1.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 올 것입니다.
2. 당신께서 주시는 무한한 기쁨, 넘치는 즐거움이 곡식을 거둘 때의 즐거움 같고,
    전리품을 나눌 때의 기쁨 같아
     그들이 당신 앞에서 즐거워 할 것입니다.
3.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애와 어깨에 맨 장대를 부러뜨리시고 혹사하는 자의
    채찍을 꺾으실 것입니다.미디안을 쳐부수시던 날처럼, 꺾으실 것입니다.
4. 마구 짓밟힌 군화, 피투성이 된 군복은 불에 타 사라질 것입니다.
5.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용사이신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이다.
6.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에브라임을 벌하시는 야훼의 손
7. 주께서 야곱을 책망하시니 그 말씀이 이스라엘에 떨어지네.
8. 에브라임과 사마리아의 주민, 그 모든 백성이 이것을 알고도 교만하여
    부푼마음으로 말하는구나.
9. "흙별돌이 무너지면 다듬은 돌로 쌓고 돌무화과나무가 찍혀 넘어지면 송백을 심으리라.?
10. 야훼께서 쾌씸하게 여기시어 원수들을 부추기시고 적을 일으키시어 그들을 치게 하시네.
11. 동에서는 시리아, 서에서는 블레셋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미구 집어 삼키게 하시네.
       그래도 그의 분노는 가시지 않아 그 드신 손을 아직도 내리시지 아니 하시네.
12. 그러나 이 백성은 매 드신 이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만군의 야훼를 찾지도 않는구나.
13. 야훼께서 쾌씸하게 여기시어 이스라엘의 머리와 꼬리를 자르시고 종려나무와 갈대를
      하루아침에 찍어 낸다.
14. 그 머리란 장로와 잘난 체하는 자들이요 그 꼬리란 거짓을 가르치는 예언자라.
15. 이 백성의 지도자가 잘못 인도하니 그 인도를 받느 자들이 망하는구나.
16. 주께서는 그 정예부대를 아끼지 아니 하시고 고아와 과부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그들은 모두 불경하여 악을 행하는 자요, 입으로는 야비한 소리만 뱉으니,
      그의 분노가 어찌 사라지며 그 드신 손이 어찌 내려지겠는가!
17. 불의가 불처럼 타올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사르고 무성한 숲을 활활 태우니
       연기가 휘말려 올라 가는구나.
18. 만군의 야훼께서 분노하시어 땅이 타오르니 백성은 불길 속에서 사라지는구나,
       골육 형제마저 아껴 주는 사람 없어
19. 모두들 제 이웃의 살을 뜯어 먹네, 오른쪽으로 뜯어 먹어도 성에 차지 아니하고
      왼쪽으로 뜯어 먹어도 양에 차지 않아.
20. 므나쎄는 에브라임을 뜯어 먹는구나. 그러고도 시원치 않아 함께 유다를 덮치니 그의 분노가
        어찌 사라지며 그 드신 손이 어찌 내려지겠는가?
 
 
10장
1.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악법을 재정하는 자들아, 양민을 괴롭히는 법령을 만드는 자들아!
2. 너희가 영세민의 정당한 요구를 거절하고 내가 아끼는 백성을 천대하여
    그 권리를 짓밟으며 과부들의 재산을 털고 고아들을 등쳐 먹는구나.
3. 너희는 어떻게 하려느냐? 벌을 받게되는 날, 먼 곳에서 태풍처럼 재난이 닥쳐 오는
    그 날에 누구에게 피하여 도움을 청하고 그토록 소중히 여기던 재산은
    어디에다 숨겨 두려느냐?
4. 포로들 틈에 끼어 쪼그리고 앉았거나 시체들 사이에서 딩굴 수밖에...
    그래도 그의 분노는 사라지지 않아 그 드신 손을 내리시지 않는다.
 
아시리아를 벌하시는 야훼의 손길
5. 아, 네가 비참하게 되리라. 아시리아야! 나의 분노의 지팡이요,
    나의 징벌의 뭉둥이였던 너 아시리아,
6. 배신한 민족을 치라고 너희를 보냈고 나를 분노케 한 백성을 치라고 하였더니
    마구 빼앗고 모조리 털고 길바닥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하였더니
7. 너희가 엉뚱한 일을 꾸미고 딴마음을 품어, 무작정 닥치는 대로 나라들을
    쳐부술 생각밖에 없구나.
8. 그리고는 고작 한다는 소리가, "나의 수하 장군들은 모두가 왕이 아니냐?
9. 갈로는 가르그미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사마리아도 다마스커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10.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보다도 많은 신상을 만들어 놓고 그 신들을 섬기는 나라들을
      내가 이미 손에 넣었다.
11. 사마리아와 그 신들도 손에 넣었다. 이제 예루살렘과 그 신상인들 내 손에 넣지 못하랴?
12. 주께서 시온 산 예루살렘에서 하실 일을 다 마치시면 아시리아 왕의 이런 건방진 행동과
      업신여기는 태도를 벌하시리라.
13. 그가 자랑삼아 하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나는 나의 힘있는 손으로 이것을 이루었다.
      그러니 나는 현명하지 아니한가?  나는 민족을 빼앗았으며 높은 자리에 앉은 자들을
      땅으로 끌어 내렸다.
14. 내 손이 새의 보금자리를 움켜 잡듯이 민족들의 재물을 빼앗았고
      버려 둔 알을 모으듯이 땅의 온갖 것을 모아 들였는데도 그들은 날개를 치지도 못하고
     입을 열거나 놀리지도 못하더라."
15.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어찌 으스대겠느냐?
      톱이 톱질하는 사람에게 어찌 잘난 체하겠느냐?
      지팡이가 들고 다니는 사람을 움직이기나 할 듯이,
      뭉둥이가 나무 아닌 인간을 휘두르기나 할 듯이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야훼께서 건강한 자를 수척하게 만드시고 
      그의 재물을 화염 속에서 태워 버리시리라.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길이 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어
      그의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하루 아침에 사르고
18. 그 우거진 숲과 무성한 과수원을 태워 버리시리라. 몸과 넋을 다 시들게 하시리니
      병자가 숨져 가듯 하리라.
19. 그 숲에 타다 남은 나무는 몇 그루 되지 않아 아이라도 기록해 둘 수 있게 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가문의 생존자는 자기들을 치기나 할 자를
      다시는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느님 야훼를 진심으로 의지하리라.
21. 남은 자가 돌아 온다. 용사이신 하느님께로. 야곱의 남은 자가 돌아 온다.
22. 이스라엘아, 너의 겨레가 바다의 모래 같다 하여도 살아 남은 자만이 돌아 온다.
      파멸은 이미 결정된 것, 정의가 넘치리라.
23. 주 만군의 야훼께서는 이미 정하신 파멸을 온 땅에 이루시리라.
 
거만한 아시리아의 멸망
24.그리하여 주 만군의 야훼께서 말씀하신다."시온에 사는 내 백성들아, 
     아시리아가 에집트처럼 지팡이와 뭉둥이를 휘둘러 너를 치더라도 두려워 말라.
25. 너희에게 품었던 노여움은 오래지 않아 풀고 내 분노를 터트려 그들을 멸하고 말리라."
26. 만군의 야훼께서 미디안 사람을 오렙 바위에서 치셨듯이 그들을 채찍으로 치시리라.
      에집트에서 나오는 길에 바다에서 뭉둥이르 휘두르셨듯이 그들을 향해서 채찍으로 치시리라.
27. 그 날, 그들이 지워 준 집이 너의 어깨에서 벗겨지고 그들이 씌워 준 멍에가
      너의 목에서 풀리리라.
 
야훼께서 침략자를 꺾으신다.
28. 그들이 림몬을 떠나
      아얏에 이르고 미그론을 거쳐 미그맛에서 짐을 풀고
29. 골짜기를 건너 게바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라마 사람은 놀라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
      사람은 달아나리라.
30. 림의 딸들아, 소리를 질러라.라이스 사람들아, 귀를 기울여라.
      아나돗 사람들아, 대답하여라.
31. 마드매나 사람들은 도망하고 게빔 주민들은 피난하여라.
32. 이날 그들은 놉에 진을 치고 수도 시온의 산, 예루살렘 언덕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리라.
33. 그러나 이제, 주 만군의 야훼께서 무서운 힘으로 그 무상한 가지들을 베어 내시리라.
        높이 솟은 나무들은 찍혀 넘어가고 우쭐대던 것들은 거꾸러지리라.
34. 무성한 숲이 도끼에 찍혀 넘어가고 레바논은 강하신 하느님의 손에 맞아 내려 앉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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