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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이사야46장~47장

작성일 : 2012-10-14       클릭 : 218     추천 : 0

작성자 환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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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신들의 몰락
46장
1. 벨신이 엎드러진다. 느보신이 거꾸러진다. 그 우상들이 짐승과 가축에게 실려 간다. 들어다 올려 놓으면, 짐승이 싣고 가다가 지치도록 무거운 짐이 된다.
2. 다 함께 거꾸러뜨리고 엎드러져 짐을 건지기는커녕, 저희들 자신이 귀양살이로 끌려 가는구나.
3. "야곱 가문아, 내 말을 들어라.이스라엘 가문에서 살아 남은 자들아, 들어라, 너희가 세상에 태어날 때부너 나는 너희를 업고 다녔다. 모태에서 떨어질 때부터 안고 다녔다.
4. 너희는 늙어 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비록 백발이 성성해도 나는 여전히 너희를 업고 다니리라. 너희를 업어 살려 내리라.
5. 누구의 모습을 본땄겠느냐? 누구의 모습을 나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6. 돈자루에서 금을 꺼내고 은을 저울로 달아내면서 은장이를 고용하여 신상을 만들게 하고 그 앞에 엎드려 예배하기를 꺼리지 않는 자들,
7. 그들이 어깨에 들어 올려 메어다가 자리잡아 안치하면 제자리에 선 채 움직이지도 못한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누구 하나 곤경에서 구해 주지도 못한다.
 
 
야훼께서 고레스를 불러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8. 이를 생각하고 부끄러움을 알아라. 너 반역자들아, 이를 마음에 새겨 두어라.
9. 처음부터 이루어진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내가 신이다. 나 밖에 없다. 내가 하느님이다. 나와 같은 자 또 어디 있느냐?
10. 처음부터 장차 있을 일을 알려 주고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미리 알려 준 자, 나밖에 없다. '무엇이든지 내 뜻대로 된다. 나는 결심한 것은 이루고야 만다.'고 주장할 자, 나밖에 없다.
11. 나만이 해돋는 곳에서 독수리를 불러오며, 먼 곳에서 내 뜻을 이룰 사나이를 불러 온다. 나는 한번 말한 것은 이루고야 만다. 계획을 세운 것은 그대로 하고야 만다.
12. 마음이 꺽여 승리를 생각할 수 없는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13. 나는 곧 승리한다. 멀지 않았다. 내가 즉시 구원을 베풀리라. 나, 시온에 구원을 베풀고 이스라엘에게 나의 영광을 입혀주리라.
 
 
바빌론은 거드럭거리다가
하루 아침에 망한다
47장
1. 처녀야, 딸 바빌론아, 땅바닥에 내려 앉아라. 딸 갈대아야, 용상에서 내려 와 땅에 앉아라. 누가 다시 너를 다정다감하고 애교가 넘치는 여인이라 하랴?
2. 맷돌이나 잡고 밀이나 갈아라. 너울을 벗고 치맛자락을 걷어 올려 허벅다리를 드러내고 강물을 건너라.
3. 홀랑 벗기어 속살까지 드러내어라. 내가 원수를 갚는데 누가 막으랴?"
4. 우리의 구세주, 그 이름 만군의 야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께서 말씀하신다.
5. "딸 갈대아야, 말문이 막혀 그냥 앉았다가 어둠 속으로 꺼져라. 누가 다시 너를 만방의 여왕이라 부르랴?
6. 내가 나의 백성에게 진노하여 그들, 나의 유산을 천대하여 내 손에 넘겼는데 너는 그들을 가엾게 보기는커녕 노인들에게 묵직한 멍애마져 씌웠다.
7.'언제까지나 내가 여왕이다.'하고 흥얼거리다 보니, 이런 일은 염두에도 두지 아니하였고 나의 장래를 걱정하지도 않았었지.
8.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마음놓고 향락을 누리는 여인아, 너는 말하기를 '이 세상에 나밖에 없다.내가 과부 신세가 되다니, 내가 자식을 여의다니,어림도 없다'고 했었지.
9. 그러나 너는 하루 아침에 이 두 가지 변을 당하리라. 자식을 여의고, 남편을 잃는 쓰라림을 한꺼번에 닥치리라. 재간껏 마술을 부려 보아라. 모두 쓸 데 없으리라.
10. 네가 실컷 나쁜 짓을 하면서도 '나를 감시할 눈이 없다.' 하고 자신만만이구나. 너는 지혜로운 체, 세상 일을 다 아는 체하며 '이 세상엔 나밖에 없다.'고 하다가 제 꾀에 넘어가리라.
11. 이제 불행이 덮쳐 오는데 무슨 마술을 써서 네가 그것을 막아 내랴? 이제 재난이 떨어지는데 무슨 방법을 써서 네가 그것을 물리치랴? 헤아려 미리 알 수 없는 재난이 갑자기 너에게 닥치리라.
12. 네 재주껏 요술과 마술을 부려 맞서 보아라. 네가 젊어서부터 애써 익힌 것들이 아니냐? 덕이라도 입게 될는지 혹시 아느냐? 상대편을 위압하게 될는지 혹시 아느냐?
13. 너는 그 많은 참모들에 지쳤다. 그러나 하늘을 살피고, 별들을 보며 점치는 점성가들, 매달 네가 당할 일을 미리 알려 주는 점쟁이들, 그들이라도 나서서 너를 구원하라고 하여라.
14. 그러나 보아라, 그들은 검불처럼 불에 타리라.불길에 휩싸이리라. 빵을 구울 숯불도 아니요 앉아서 쬘 아궁이불도 아닌 불길에 휩싸이리니 목숨을 건질 길 없으리라.
15. 네가 젊어서부터 지치도록 위하던 마술사들이 이 모양이 되리라.저마다 도망칠 판인데 그 누가 과연 너를 구해 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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