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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이사야50장~51장

작성일 : 2012-10-28       클릭 : 294     추천 : 0

작성자 환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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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당신의 백성을
저버리지 않으신다.
50장
1. 야훼께서 말씀하신다."나는 너희 어미를 쫒아 내며 이혼장을 써 준 일이 없다. 나는 너희를 채권자에게 판 일이 없다. 너희는 너희의 잘못으로 팔려 간 것이다. 너희가 못 되게 굴었으므로 너희 어미가 쫒겨 난 것이다.
2. 내가 찾아 왔는데 어찌하여 아무도 반기지 않느냐? 내가 부르는데 어찌하여 아무도 대답하지 않느냐? 내 팔이 짧아서 너희를 구출할 수 없단 말이냐? 내가 힘이 없어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단 말이냐? 내 호령 한마디에 바다가 마르고 강들은 사막이 된다. 고기들은 물이 없어 마르고 목이 타 죽는다.
3. 나는 하늘을 먹구름으로 입히고 굵은 배를 겉옷 삼아 둘러 준다."
 
 
야훼의 종의 셋째 노래
4. 주 야훼께서 나에게 말솜씨를 익혀 주시며 고달픈 자를 격려할 줄 알게 다정한 말을 가르쳐 주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배우는 마음으로 듣게 하신다.
5. 주 야훼께서 나의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아니하고 꽁무니를 빼지도 아니한다.
6. 나는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기며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턱을 내민다. 나는 욕설과 침뱉음을 받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리우지도 않는다.
7. 주 야훼께서 나를 도와 주시니, 나 조금도 부끄러울 것 없어 차돌처럼 내 얼굴빛 변치 않는다.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늘 줄 알고 있다.
8. 하느님께서 나의 죄없음을 알아 주시고 옆에 계시는데, 누가 나를 걸어 송사하랴? 법정으로 가자. 누가 나와 시비를 가리려느냐? 겨루어 보자.
9. 주 야훼께서 이렇게 나를 도와 주시는데 누가 감히 나를 그르다고 하느냐? 그들은 모두 낡은 옷처럼 좀이 쓸어 삭아 떨어지리라.
 
 
권몀과 경고
10.너희 가운데 야훼를 두려워하는 자가 있거든 그의 종이 하는 말을 들어라. 한가닥 빛도 받지 못하고 암흑 속을 헤매는 자가 있거든 야훼의 이름에 희망을 걸 일이다. 자기 하느님을 의지할 일이다.
11. 그런데 너희는 하나같이 불을 피우고 화살을 달구는구나. 너희는 모두 스스로 피운 불 속에 뛰어 들어라. 스스로 달군 화살이 날아 오르는 속으로 들어 가거라. 너희는 이것을 내 손에서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견딜 수 없는 괴로움으로 딩굴리라.
 
 
감사의 노랫가락이
시온에서 울려 퍼진다
51장
1. "나의 말을 들어라. 정의를 추구하고 야훼를 찾는 자들아. 너희를 떼어 낸 바위를 우러러 보고 너희를 파낸 동굴을 쳐다 보아라.
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우러러 보고 너희를 낳아 준 사라를 쳐다보아라. 내가 부를 때 그는 혼자였으나 나는 그에게 복을 내려 자손이 번성하게 하였다.
3. 그렇다, 야훼가 시온을 불쌍하게 보고 다 허물어진 그 모습을 가엾게 여기리라 그리하여 그 황무지를  에덴처럼 만들고 그 벌판을 야훼의 동산처럼 만들어 흘겨움과 즐거움이 넘치고 감사의 노랫가락이 울려 퍼지게 하리라.
 
 
야훼께서 정의로 구원을 이루신다.
4. 뭇 백성들아, 똑바로 나를 쳐다보아라. 부족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훈계가 나에게서 나간다. 나의 법이 뭇백성과 빛이 되리라.
5. 내가 세울 정의가 홀연히 닥쳐 오고 내가 베풀 구원이 빛처럼 쏟아져 오리라. 내가 팔을 휘둘러 뭇 백성을 재판하면, 바닷가 주민이 나에게 희망을 두고 나의 팔에 기대를 걸리라.
6.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 보아라. 땅을 굽어 보아라. 하늘은 연기처럼 스러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져 주민이 하루살이처럼 꺼지리라. 그러나 내가 베풀 구원은 영원하고 내가 세울 정의는 넘어지지 않는다.
7. 나의 말을 들어라. 정의를 익히 아는 자들아, 나의 훈게를 마음 속 깊이 간직하는 자들아, 사람들의 욕설을 두려워 말라. 비방을 받더라도 낙담하지 말라.
8. 그들은 좀에 쓸려 떨어지는 옷이요, 빈대좀에 먹혀 삭아지는 양털이다. 내가 세울 정의는 영원하고 내가 베풀 구원은 대대에 미친다."
 
 
야훼의 강하신 팔
9. 야훼여, 당신의 팔을 벌떡 일으키십시오, 그 팔에 힘을 내십시오. 옛날 옛적에 하셨듯이 팔을 일으키십시오. 라합을 찢던 그 팔을, 용을 찔려 죽이던 그 팔을 일으키십시오.
10. 바다 깊은 물구덩을 말리던 그 팔을, 깊은 바다에 길을 내어 구원받은 백성을 건너게 하던 그 팔을 일으키십시오.
11. 야훼께서 구해 내신 백성이 돌아올 것입니다. 환성을 올리며 시온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즐거움이 길이 머리 위를 감돌고, 흥겨움과 즐거움을 주체할 수 없으리니 걱정과 한숨은 이내 스러질것입니다.
 
 
창조주 야훼의 위로
12. "너희를 위로할 자, 나밖에 또 누가 있으랴? 어찌하여 너희는 죽을 인생을 겁내느냐? 말라버릴 풀 같은 인생을 겁네느냐?
13. 너희가 잊었구나, 너희를 지은 이, 하늘을 펼치고 땅을 세운 야훼를 . 때려 부술 듯이 화를 내며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이 두려워 너희는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지. 그런데 그 화를 내며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이 지금은 모두 어디 있느냐?
14. 사슬에 묶인 자들이 곧 풀려 나고 땅굴에서 살아 나오며 양식도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5.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이다. 파도소리도 요란하게 바다를 뒤흔드는 나의 이름은 만군의 야훼이다.
16. 나는 너희 입에 나의 말을 담아 주고 나의 손그늘에 너희를 숨겨 준다. 하늘을 펴고 땅을 세우면서 시온을 향해 선포한다. '너는 나의 백성이다.'
 
 
예루살렘이 깨어라
17. 깨어라, 깨어라. 너 야훼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네가 그 어지럽게 하는 술잔을 들이켰구나.
18. 제가 낳은 모든 자식들 중에 저를 인도해 줄 자가 하나도 없고 제 손으로 길러 낸 자식들 중에 손으로 잡아 주는 자 하나도 없는 신세.
19. 네가 이 두가지 봉변을 당하였건만 누가 있어 너를 동정하더냐? 침략과 파괴, 기근과 전쟁을 겪었지만 누가 있어 너를 위로하더냐?
20. 너의 자식들은 야훼의 크신 노여움을 사 네 하느님의 책망을 듣고, 마치 그물에 걸린 노루처럼 거리의 모퉁이마다에 맥없이 쓰러져 있구나.
21. 그러니, 내 말을 들어라. 이 불쌍한 것아. 네가 술도 먹지 아니하고 비틀거리는구나.
22. 당신의 백성을 감싸 주시는, 너희 하느님, 너의 주,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네 손에서 어지럽게 하는 그 술잔을 거두리라. 나의 진노의 잔을 거두리니 네가 다시는 마시지 아니하리라.
23. 내가 그 잔을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손에 넘겨 주리라. '땅에 엎드려라. 우리가 디디고 지나가겠다.' 너에게 이렇게 기막힌 소리를 하며 너의 등을 땅바닥 밟듯 밟고 길바닥처럼 디디고 지나가던 자들의 손에 그 잔을 넘겨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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