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께서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더욱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신부님 설교도 너무 감동이었고 주교님 말씀도 하나하나 가슴에 남았습니다.
특히 임엘리야 회장님 기도때는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느낌이었읍니다.
오늘 산본교회 교인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미사 이모저모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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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6 클릭 : 136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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