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토요문화교실에서 지난 1월 17일 새롭게 일본어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어에 첫 발을 들여놓은 9명의 어린이들은 1년 후 일본을 방문한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열심히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