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주일학교에서 남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꽃길도 걷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마음껏 즐기다 왔습니다. 수고해주신 아모스선생님과 더운 날씨에 함께 하면서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룻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