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사순5주일입니다.
대연도 인도자는 정국진‧스테반 교우님께서 담당
하십니다. 다음주일에는 고난주일로 수난복음이
낭독됩니다. 수난복음 담당자는 신동흥‧여호수아,
이숙영‧안나 교우님이십니다.
■ 오늘부터 우리교회에 오시는 최수재‧도마 신부님과
지영수‧헬레나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 이번주간 사순 시기는 사순 29~34일입니다.
사순시기 매일 성찬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8시에 드리며, 그날의 구약과 복음서의
관계를 간략하게 공부합니다. 각자의 처지에서
사순절을 정성껏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애찬 후에 교회터 밭에 감자를 심습니다.
함께 노력봉사하시고, 애찬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 백가연‧루시아 청년이 11일(목) 독일 도르트문트로
유학을 떠납니다. 루시아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