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무구 선교정책토론회
◇ 때 : 2009년 9월 20일(일) 오후 2:30~6:00
◇ 곳 : 대학로교회
분반토론 기록 종합
※ 참고 : 아래의 기록은 분반토론 때 각 조의 서기들이 기록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첨가하거나 빼지 않았습니다. 다만 굵은 글자로 표시한 것은 교구나 교무구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인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1조 (주제 : 예배, 인적 교류, 선교현장 방문)
□ 예배시간 엄수, 예배 분위기 소란, 예배의 집중도 떨어짐, 이 토론에 대한 의문, 교사 부족, 교사에 대한 체계적 교육
□ 감사성찬례의 변화성에 대한 우려, 성체거양에 대한 우려, 정체성에 대한 우려, 신중해야 되지 않느냐, 개혁에 대한 우려가 아닌 통일성에 대한 우려, 작은 교회에 대한 교구의 배려(인원에 대한 보충)
□ 자체적 교사 개발, 전도사와 부제에 대한 의존이 높음
□ 성체거양의 지엽적 문제, 신부님의 영향아래 감사성찬례가 바뀐다. 예전에 대한 논의가 이 토론에서 가능한지 궁금, 너무 개신교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개신교 수준에 가깝다. 신자들 입장으로서는 받아들이는 입장이다. 오늘 토론이 과연 무슨 영향을 끼치느냐? 견진성사를 교무구 단위로 하는 것은 개교회에 부담된다.
□ 선교현장 방문, 사회적 선교에 대한 관심, 같은 성공회 교인들이 참석해 줬으면 한다. 지역교회와 사회적 선교에 대한 교류, 기존 나눔의 집과 지역 교회와의 교류가 필요하다.
□ 우리 예배(전례)가 너무 개신교화 되어간다, 전통을 살려가면서 개혁을 하되, 신부님들 위주가 아닌 종교학자, 신부님, 평신도 예전분과에 대한 충분한 토론 후 예전에 대한 변화를 하자.
□ 사회선교현장에 대한 지역교회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2조 (주제 : 청소년 선교 -학생회, 청년회)
□ 현재 교회의 청소년 선교가 가장 필요한 현실. 대학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그 중심에 있으면서도 학생, 청년 선교가 안 되고 있는 현실에 있음
□ 행신교회 교우가 먼저 각 교회의 학생, 청년회 현실에 대하여 나누기로 제안
* 행신교회 - 현실 청년 2명이 출석하고 있는 현실
* 의정부교회 - 현재 10여명의 청년이 있지만 출석은 2명 정도 하고 있음. 회장이 먼저 출석에 적극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 - 리더의 부제. 관할사제와는 어려워하는 하는 현실이 중요한 부분,
* 대학로교회 - 청소년의 문제는 결국 어린이 교회학교 교육의 부재로부터 출발된다고 할 수 있음. - 남편의 이야기를 비유로 나눔. 교회학교 프로그램이 없었던 현실. 현실적으로 각 교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을 연합으로 하는 것이 필요함. 대학로 - 청년 선교의 최적의 장소... 계속적인 교육의 필요성... 장기적 투자가 필요... 어려서부터 키워야 함.
자녀의 교육 관계로 대형교회로 옮기는 부분이 나타나고 있음.(젊은 층)
* 일산교회 - 어려서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나오지만 학생들이 되면 자체적이 판단으로... 일반 개신교의 모습은 학원과 상관관계가 적은 모습이 보여지는데,(교회출석) 우리의 현실은 그러한 부분이 많이 약하다. 이에 대한 공간과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 함. 개신교와의 차별성이 있는 모습... 부모의 적극적인 자세에도 문제. 학교 공부와 학원에 묶여 있는 부분... 주일 성소에 대한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소극성과 책임성 부족... 이로 인한 교육적인 자원 부족과 반복적인 현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교구, 각 교회의 성직자의 적극적인 교육이 부족했다고 생각 됨.
* 행신교회 - 현재의 프로그램이 구시대적인 프로그램의 반복으로 새로운 대한 제시 필요...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 대학로교회 - 적극적인 자세의 교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일 수 있는 기회가 필요...
* 의정부교회 - 현재의 작은 현실 속에서 연합적인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목회자 필요. 재능(달란트)를 가진 젊은 그룹의 개발
* 대학로교회 - 학생들에 대한 배려(청소년 예배)에 대한 발상의 전환 필요...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필요 함. 교회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개방필요... 대학생들을 위한 모임 장소 제공 등
□ 대학생들을 위한 선교에는 그들의 필요성을 채워주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
□ 현실적으로 자녀들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적극적인 성경공부의 필요... 부모의 모습 속에 비추어진 신앙인의 적극적 자세 필요.
□ 성직자들에게 의무 부여 필요...
* 부제품 - 전도사에게 교회학교에 대한 책임을 주어 책임 완수했을 때 부제성직서품
* 사제품 - 부제에게 학생, 청년에 대한 교육에 대한 책임을 주는 모습 필요...
3조 (주제 : 청소년 선교 - 학생회, 청년회)
□ 학생회 규합, 연합모임 필요성(분기별)
□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눈높이 교육(예 - 지아JIA 프로그램, 성령세미나 등) 교무구 차원의 연합모임(신앙훈련 중심), 여름방학, 겨울방학을 중심으로 연합프로그램
□ (학생회) 여름,겨울방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합프로그램
(청년회) 년 4회(분기별) 연합예배(대성당 3시 예배에 참여 등)
□ 주님을 만나게 하는 체험교육중심(단계적인 프로그램-구체화), 대내외적인 신앙교육체험 환경조성
□ 교회생활, 신앙생활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 - 자발적인 참여유도 방안
□ 각 교회의 교사, 씨스템, 프로그램 부재. 교무구 차원의 연합모임을 중점적으로 (개교회 차원에서 어려운 현실)
□ 부모들의 신앙체험을 잘 교육시켰으면 한다.(부모들의 신앙모본 필요) 부모들의 변화절실(예-인사 잘하기 운동), 부모들의 신앙적 성숙
□ 교사들의 열정, 아이들을 독려하는 모습, 지도자들의 역할(영성 프로그램, 취미 프로그램, 찬양 프로그램), 분기별 연합프로그램 절실
□ 교무구내 분기별 모임활성화 방안 마련
□ 지속적인 사목 절실, 청년목회자 양성 필요
□ 교무구 차원의 연합모임 절실, 봉사자(복사)체계적 양성
□ 부모들의 입장이 제일 중요
□ 분기별 모임 활성화 방안 마련, 겨울방학부터 시작
□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들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했으면)
□ 부모들의 신앙교육(부모들의 기도)
□ 개교회에서 부모들의 모임 활성화 노력 이후
□ 가정 신앙교육 절실(매일기도) (예 - 가정예배운동)
4조 (주제 : 지도자 교육 - 영성훈련, 신앙성장, 양육)
□ 영성교육을 직분자로 한정지어야 하는가? 직분자를 포함한 전체적인 영성훈련 및 교육에 대해 토의하자
□ 교육의 문제
* 성직자가 바뀌면 교육프로그램이 바뀌는 문제!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안 되고 있다
* 교인들의 참여와 열의가 없다.(참여도가 떨어진다)
* 직분자와 지도자들의 개별적인 교육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 기초적인 교육이 없다
* 교육의 재미가 없다.
* 다른 교회의 교육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
* 위원회 선출의 문제점이 있다. (교회의 봉사할 수 있는 위원을 선출해야 한다)
* 성직자가 필요해서 교육하는 것이 문제이다.
* 교육을 원하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
* 삶의 상황이(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참여하기 어렵다.
□ 개선방안 (어떤 프로그램을 가져야 하는가?)
* 지속적이고 강제성있는 교육이 필요하다.(직분자)
* 지속적인 위원들의 모임(교육 및 공유)
* 교육의 매뉴얼화가 교구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새신자 교육, 지도자 교육 등)
* 모든 프로그램을 성직자 혼자 할 수는 없다. (교육받은 직분자들이 제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직분자들은 공기도를 지켜야한다.(강제성을 가지고 지켜야한다.)
* 직분자로 선출 이후 정규적이 교육을 이루어져야 한다.
* 철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직분자들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 교육만 받고 실천은 못하고 있다.
*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평신도 지도자 활용)
* 지역의 교회의 교육 및 영성훈련이 있을 때 주변교회의 참여 높이자(연합모임)
5조 (주제 : 지도자 교육 - 영성훈련, 신앙성장, 양육)
□ 반성 : 평신도들의 참여가 소극적이고, 미흡하다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
* 아무리 질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교우들의 참여가 떨어지면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없다. 이제는 성직자들만 탓할 것이 아니라. 참여하지 않는 평신도들에게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성직자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 사순절 등의 절기에 본교회에 갈 수 없다면 가까운 성공회 다른 교회에 가서 예배와 전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성직자들이 적극적으로 권면해 주셨으면 좋겠다.
□ 제안
* DTS 등을 비롯한 평신도들의 활동에 대해 교구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만일 평신도들의 활동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교구 차원에서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 비아 메디아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다음 과정으로 DTS 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교구에서 정규프로그램화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 성공회 교리에 대한 정확한 정립을 해주시고, 평신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 교회차원 또는 교무구 차원에서 끊임없는 영성교육을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 교무구에 평신도연합회를 제외한 별도의 의견전달 기구, 또는 평신도들의 중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모임, 즉 평신도들의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조 (주제 : 지역선교)
□ 동두천 나눔의 집 어려움을 보면서 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다. 지역에 대한 이해가 커지며 기지촌의 내력에 의해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을 보았다. 자녀교육에 대한, 삶에 대한 책임 결여된 모습을 보면서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 일부의 문제가 아닌 지역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모든 구성원 특히 부모 세대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신앙인으로서 기도를 하지만 구체적인 선교의 방향이 필요하다고 본다.
□ 어떻게 하면 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해 논의 하자
□ 행신교회에 아동센터가 있지만 지역선교가 부족한 듯하다. 좋은 의견을 듣고 싶다. 가정방문과 같은 부분이 선행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도지를 제작했지만 실효가 없었다. 부유한 지역이 아니기에 교회가 지역사회에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선교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지역 안에서 함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 장소에 대한 지역 사회에 대한 열림이 필요하다.
□ 지역적으로 젊은이를 위한 공간이 주변에 있기에 젊은이들을 위한 선교정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다. 지금까지 실행하지 않았다. 지역에 가장 적합한 선교활동을 위해서는 청소년을 위한 선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나눔의집은 지역 사회 선교 전문기관이다. 일반교회에서 사회선교에 대한 관심이 많다. 평택, 안중 교회의 예산이 있으나 수준이 낮은 듯하다. 즉 대부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업 의지만 있으면 자금과 인력을 구할 수 있다. 일반 교회가 나눔의 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워크샵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공식적인 창구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 선교와 전도의 개념 정리가 중요하다. 전도는 교인 증가, 선교는 신앙 실천이라 볼 때, 전도보다 선교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선교의 비전을 가진 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정책이 따라주지 못하고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기에 단순한 도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동두천 나눔의 집이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 퍼주기만 하는 것은 선교의 기반을 흔들리게 할 수 있다. 지역 사회 안에서의 네트워크가 없이 즉, 지역 조사가 기초 되지 않고 되었기에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 것 같다. 성북 나눔의 집- 1년에 한번 타교단, 타교회, 타종파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선교에 있어서는 나눔의 집의 시스템과 경험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 도시빈민에 대한 지역 특성과 구성원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져야한다. 접근성이라는 측면으로만 활동을 하게 되면 피상적인 부분에 그칠 수 가 있다.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지역 내 야간 어린이 놀이터를 찾아 아동 상담을 시작하였다. 교회에서 지역 선교를 한다고 했을 때, 지역의 현장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지역조사를 위해 약간의 전문가 필요하다. 도시문제 연구소 등 전문가를 통해 정보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정보는 구청 등을 통해서 할 수 있고, 특수한 문제는 조사를 해야 한다. 사회 조사를 반드시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비가 들더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 가지 단체들을 이용하는 방법-방문을 통해 접촉 가능-도 필요하다.
□ 전도와 선교를 분리할 수 없을 것 같다.
□ 사회선교가 전도에 효과적인 방안이었다. 선교에 따라오는 결과로써 전도가 된 경험이 있다.
□ 신자 배가를 위한 사회선교는 무의미하다. 지속적인 사회 선교를 통해 자연스러운 전도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교회 이미지가 변화한다. 역시 교인들의 의식 수준 역시 변화한다. 단순한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천하는 모습으로 변화 할 수 있다.
□ 사회선교가 너무 포괄적이다. 나눔의 집에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 교회가 지원을 해야 하나 현재 자원의 부족으로 협력이 잘 안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선교가 우선 되어야 이후 전교가 된다. 지역에 대한 사회 선교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 나눔의 집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교회가 직접 할 수 있는 사회선교가 어떤 것이 있을지 나아가 교무구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했으면 한다.
□ 지역에 대한 파악을 위해 일부만을 조사해서는 안 된다. 보다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지역 사회 문화 변경 계획 등 지역의 성향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협력을 해야 한다. 지역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더 전문적인 방법이 있을 수 있기에 조사가 필요하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야 한다. 단순한 방식이 아닌 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동원해야한다. 나눔의 집과 교회 사이의 정책 협의회가 필요하다.
□ 교회 개방을 위한 방안 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교회로 불러 들일 수 있는 방안 - 지역 사회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영화상영 -이 필요하다.
□ 교회 공간을 지역센터화 시킨다면, 보다 접근성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와 전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관리의 문제가 있다. 개방 후 비품 등의 도난 문제도 있다.
□ 관리를 위해 임대를 준 상태지만 전환을 해야 한다. 공간 활용을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지하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화 하려했으나 시공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 실현하지 못했다.
7조 (주제 : 지역선교)
□ 먼저 조원들이 ‘지역선교’ 파트를 선택한 이유를 나눔
* 나름대로 교회 안에서 지역선교의 전통들이 있지만 신부님들의 인사로 인해서 공동체의 선교적 중심이 모이지 않는 것 같음. 지역선교에 흥이 나지 않는다.
* 잦은 교회 이전으로 인해 지역 내에서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이 적다. 새벽기도나 주중 교육, 교회행사에 있어서 지역 내 교우들이 있으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 같음.
* 오랜 지역의 기반을 통해 지역 내의 신뢰를 얻게 됨. 이제 특별한 대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람.
* 성공회 교회가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데 사회선교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지역선교의 필요성은 조원들이 모두 공감했고, 선교 방법론의 부분들에 대해 논의.
* 일반교회의 선교 방법과는 다른 성공회가 가지고 있는 건강성이 드러나는 지역선교가 되어야한다.
* 성공회의 인지도가 예전에 비해 점차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회에 대한 자긍심이 성장한 것 같다. 이것이 지역선교의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다.
* 일회적인 이벤트성의 선교전략들이 지역사람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과정이 필요.
*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선교적 에너지로 전환(예: 지역내 영어교실...등)
* 교무구 차원의 인적자원 풀을 형성하여 교류하는 것도 좋을 듯(예:미술, 음악전문가 교류)
* 현재 도봉 교회에서 기타교실, 제빵교실, 일어교실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재 교인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함. 좀 더 기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 행신교회의 지역아동센터 역시 선교적 활용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지역에 건강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음. 센터 선생님들과의 기도모임을 시작.
* 전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잘 전파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람.
*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선교적 상상력이 필요.
* 성공회의 가족적인 인적구조에는 새 신자가 적응하기 어려움. 새 신자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교육이 필요. ***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