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전합니다! 매년 교구의 성직자들이 연피정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제로써의 삶을 되돌아보며 하느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새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교우들의 기도로 사제는 만들어 집니다. 그 기도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를 닮은 격려와 나눔일 것입니다. 지난 주부터 공동체 세우기 워크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찾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우리 자신에게 허락하신 달란트들을 함께 나누어 교회를 세우고자 합니다. 그 시작은 언제나 나 자신을 하느님 앞에 세움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그리스도의 진실된 사랑을 발견해 내시는 은총의 기쁨이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넘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