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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설날


연중19주일

작성일 : 2019-08-11       클릭 : 18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첨부파일
연중19주일(8.11)찬양예배.pdf

믿음이란 ?

기독교 믿음을 갖는 것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설문에 마음의 평화라는 답이 가장 많습니다. 그 만큼 세상살이가 우리 마음을 격동케 하거나 불안케 하는 일들이 많다는 반증 일 겁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믿음으로 불러주신 뜻이 세상의 번잡한 일들로부터 흔들리지 않고 평정을 유지하는 것 뿐일까요?

 

오늘 히브리서는 믿음장으로 널리 알려진 성경입니다. 11장은 믿음의 의미를 알려 주는 듯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개역)

영어성경으로 보니 Faith makes us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gives us proof of what we cannot see. 로 되어 있습니다. 굳이 번역해 본다면 바라는 것을 분명하게 해 주고 볼 수 없는 것을 입증해 준다 는 뜻이 될까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개중에는 우리에게 화가 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가운데 기도하며 그런 것들을 바랄 때 그 바라는 바를 분명하게 해 준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확실한 증거나 보장이 있어야 비로소 움직이는 것이 이성적이고 경험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보장을 받고 움직이는데는 굳이 믿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1장에 열거되는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전혀 감도 잡지 못할 때 그들은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투신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남들은 볼 수 없었던 미래의 보장이나 확실한 증거를 본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도 무서워하지 마라 ”, “ 하늘의 창고를 마련하라” , “준비하고 있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눈 앞에 닥친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하늘의 창고, 그리고 언제 올지 모를 주님을 위해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명료히 깨달을 수 있고 눈앞의 상황이나 문제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느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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