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회홈페이지 둘러보다가 성가대장님께서 올리신 혜연이 용준이 어릴적 사진보니 넘 사랑스러워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옛날 가족사진 올려봐요지금 가연이 수빈이 정도 됬던거 같네요.산본교회가 개척될때 저는 6학년이였는데 세월이 이리도 빨리 흐르다니요 T .T 우리 산본교회의 모든 가정마다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