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님과 형재자매(2남 2녀), 매형/매제, 조카들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춘천에 있는 사격장입니다. 이날 최고의 포수는 황포수라고 하는 분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여군으로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총을 들고 계시는 분이 황포수( 입니다.
황포수의 사격자세
혜연/용준이와 사촌 형제들, 뒤에 있는 곳의 별장(??)
황막달라와 저희가 키우던 쫑이
형제들과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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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1-21 클릭 : 108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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