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국가적 재난 상태를 극복하는데 동참하여
26일 예정되었던 재의 수요일,
그리고 3월 1일과 8일 사순 1-2주의 감사성찬례는 봉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개인기도와 가정예배로 주일을 지키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