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에 성당 입구에 간판을 세웠습니다.
입구를 넓히느라 그 동안 간판 일부가 없어졌고,
기존의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다행히 제법 잘 어울리는 간판을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간판과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