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회는 2016년 녹색교회 첫해에 선정이 되어 녹색교회 활동을 교회 선교의 첫 번째 과제로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사로 활동하는 이쁜이 신부님이 대표로 총회와 시상식에 다녀와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12곳이 수상해 더 많은 녹색교회 운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