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  이청일(다윗)사제회장님의 아내이신 김옥녀권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오늘 원주교회에서 진행되는 강원선교협의회 워크샵 참석 관계로 애찬은 없습니다. 
  • 11월 2일(금) 저녁 7시 30분 책다방에서 프란시스 평화마당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김시윤(스텔라)가 성공회예술상에 응모하여 수상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