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출판사] 떼제로 가는 길: 절대자와,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젊은이의 순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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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간략 정보
하나님께서는 아침에 비추이는 빛같이 출현하신다. 우리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그림자에서 현실로 옮겨간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자신의 참된 자아의 근저를 아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는 우리가 눈을 뜨고 자신의 참된 본질을 좀 더 분명하게 보기 시작하는 철저한 인간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