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도 다가오고
아이들 데리고 꼭 가고 싶은 곳이 있기도 했습니다.
채인선 작가의 도서관다락방 입니다.
카라학교 아이들과 함께 동화도 듣고 하루 놀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4/29 손님들을 보내고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사진은 아래에 더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kh-won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