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일정이 있어, 아쉽게도 연습한 분들이 모두 가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 분은 우리에게 함께 하는 이들에게 기쁨과 은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노래가 될 것 같아요.
'여기에 모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