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오늘은 부활 승천 후 주일입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는 말씀대로 주님의 승천을 기억하면서 위로자이신 성령님을 맞이합시다.

2.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마다 교회와 성직자들을 위하여 빠자지 않고 기도하시는 정베네딕트님 가정과 세 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성가정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3. 승천대축일 25일 저녁 감사성찬례에 안드레아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새 출발을 기원합니다.

4. 안마지 1차 행사에 세분이 시술받으시고 역할을 맡으신 손진수님과 도우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 행사 현수막을 디자인을 해 주신 동가람 베로니카 자매님과 광고 전단을 만들어서 가져오신 이애단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어제 성당의 책장 유리창이 빠져서 부제님이 발목을 다쳤습니다. 쾌유되시기 바랍니다.

8. 안마지 행사 기간 동안 애찬실 활용은 성당에서 합니다. 음식 운반에 협조해 주십시오.

9. 최윤기 구마리아 님 댁에 방문하여 조병성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차량봉사를 하신 안드레아 님께 감사드립니다.

10. 5/25일은 오민희 형제의 생일이었습니다, 미사를 봉헌했으며 직장 일로 분주 하시답니다

11. 지난주 반주를 해 준 이혜지 자매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반주단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나가서 주님의 부활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알렐루야, 알렐루야.



파송 성가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