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오늘부터 연중주일이 시작됩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순례하는 자세로 연중주일을 맞이합시다.

2. 지난 목요일 4차 안마지 봉사를 했습니다. 지역민 환우들이 감사하며 좋아하십니다.

3. 성가대 연합 연수자 교육에 김든 토마스모어 형제와 이혜지 자매를 교구에 추천하였습니다.

4.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치는 청년 대학생들을 두고 힘찬 박수로 격려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최요셉 구마리아님댁에서 방문기도를 했습니다.

6. 동대구 관상적 목회에 김오성목사님을 모시고 6월달 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7. 이번 주일부터 데이비덱 신부님 가정이 휴가로 미국에 가십니다. 미국 어머니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합시다.

8. 성체축일을 기념하며 교우들을 위하여 성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9. 여름철행사를 기획합니다. 좋은 선교비전들을 제안해 주시고 실행하도록 도와주십시오.

10. 안양성공회의 이선경 경애위원님과 이정옥 피데스 어머니회장님이 창포동 한젬마님을 모시고 방문하시고 과일을 보내셨습니다.

11. 새로오신 대학생 장준영님을 환영합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