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오늘은 연중 14주일로써 선원 선교회를 돕기 위한 봉헌의 날입니다. 세계의 값싼 물류 이동을 위하여 오늘도 바다 위에서 수고하시는 세계의 선원들과 가족들을 기억합시다..

2. 안마지 회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지역사회의 섬김을 위하여 봉사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3. 김토마스 형제의 신명 축일을 기념하며 정베 네딕트님과 함께 봉헌미사를 바쳐 드렸습니다.

4. 우리 교회가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TOPIC 에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5. 지난 주일은 자연을 벗 삼아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우기를 피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김성연형제의 부라우니와 김토마스형제의 파스타, 최요셉님의 과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회비를 추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천그레고리오 신부님의 강연으로 은퇴성직자에게 역할을 드렸습니다,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7.정인욱 박송희가정은 부친 정갑진님의 생신을 위하여 대전집으로 가십니다. 12일에는 김토마스형제의 부친 김수영님의 칠순이십니다.

두분들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바칩시다.

8. 동대구 관상적 목회 7월 정기모임에 다녀왔고 정원 나무정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