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벌써 연중 15주일입니다. 일년의 마지막 주일인 연중 34주일의 절반을 지나오면서 일년의 계획을 잘 점검합시다.

2. 17일 조셀리나 사모님 생신과 22일 막달라마리아 축일을 기억하며 영적열매를 맺도록 기도합시다.

3. 안마지 프로그램은 이번 주간 후부터 방학을 합니다. 안전과 재충전의 기회가 됩시다.

4. 이혜지 자매님이 성공회 대학에서 반주자 교육을 잘마쳤습니다. 큰 은혜가 되실 줄 믿습니다.

5. 측백 나뭇가지로 재활용작품을 만드실 분을 찾으며 소울스테이를 신청한 가족이 생겼습니다.

6. 대전교구 복계리와 백석포성당에서 옥수수, 호박, 감자, 마늘 등 야채를 보내주셨습니다.

7. 21일 구마리아 자매님이 장애진단을 받기 위해 대구로 가십니다. 동반지원을 부탁드립니다.

8. 7/25일은 성직청원의 날입니다. 신청바랍니다.

9. 2017년 우리성당의 여름수련회를 준비합니다.

10. 캐나다 권프란시스 형제와 남양주 이예은 자매로부터 교우들의 안부를 물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