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연중 17주일을 맞이합니다. 포항지역에 해갈을 하도록 단비를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청년 모임에서 TV방송의 맛집 실상에 관한 고발 다큐를 보고 음식을 나누며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3. 김성연 마가형제가 성직 청원자 모임에 잘 다녀 왔습니다. 개인 미사를 통하여 앞으로의 봉사역할에 관해서도 상담을 하셨습니다.

4. 수요 미사때애 데이비덱 신부님이 오실 동안 영어 미사2형식을 바칩니다. 다양한 양식으로 미사의 영역을 넓혀 가오니 함께 하여주십시오.

5. 소울 스테이 가족들이 하루를 머물고 다녀갑니다. 나무단도 묶어서 일부를 가져갔습니다.

6. 피상키 알그림 하루 체험을 교우들과 나눴습니다. 노인들의 친교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

7. 천주교우 손이태 실비아님과 대성당 정덕영 엘리야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위하여 기도합시다.

8. 손진수 안마사님을 모시고 포항의료원 정인욱박사님께 찾아가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8. 다음 주간 동안 성직자들이 여름휴가로 고향을 다녀오고 가족 친지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교우들이 성서정과로 매일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