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오늘은 연중 18주일이며 동시에 주의 변모축일입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믿음도 이렇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2. 8월에 생일을 맞이하시는 3일 컬트데이비덱 신부, 이애단 형제, 이리디아자매님의 신명 축일을 기억하며 축하합시다.

3. 20일은 조상근 바오로님의 별세2주기 입니다.

4. 성직자들이 지난 주간 휴가를 잘 마치고 가족들도 돌아보았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청주 성모병원에서 장례식을 치룬 김진현, 김진세 신부님 댁에 문상을 다녀 왔습니다.

6. 박안드레아님의 아들 장우군이 8월에 입대하게 됩니다. 장우군이 훌륭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귀가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7. 다음 주간 8일 화요일은 부제님이 동대구 관상적 목회에 다녀오시게 됩니다.

8. 금요일 애단 형제와 함께 음식 메뉴 한 가지를 배우고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