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차가운 날씨 변화에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연중 27주일을 맞아히여 교우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2. 추석 별세감사성찬례에 최익조, 방모세 진모니카 이아가타 방희재, 권미카엘, 조항례, 박태만 부처 데이비덱 사제 부친, 조바오로분들을 위하여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3. 환경운동연대 전국 녹색교회 50군데가 되어서 카톡으로 결성되었고 우리도 활동합니다.

4. 추석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최윤기, 손진수가정에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접대했습니다.

5. 인도에 간 토마스에게서 카톡소식이 왔습니다. 안전하게 여행중이랍니다. 동베로니카와 하마르티노가 전시회를 잘 마쳤다고 인사왔습니다.

6. 20일 한동대 엠티동아리에서 18명 정도가 페인트칠과 유리창을 닦고 풀을 뽑게 될 것입니다. 안전과 성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7. 서울대성당 음악인 오경열, 오린, 정미영가정이 방문하여 첼로를 연습했습니다. 11/11일 토요일 포항 대잠홀 연주에 우리들도 초대합니다.

8. 10월의 생일은 방아브라함사제,최요셉,정스텔라,정소피아,최재협, 외국인교회 1주년입니다.

9. 소울스테이에 김현구, 신영님가족이 오십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