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연중 31주일입니다. 111주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마음을 모읍시다. 111일은 모든 성인의 날로 두 분 사제들과 성인기념일이 없을 때 기도합니다.

2. 부제님이 성직고시를 치루고 잘 내려왔습니다.

3. 119일은 성공회 여성선교센터에서 여섯항아리의 치유와 돌봄이란 주제 두 번째로 부제님이 강연하시게 됩니다.

4. 11일 토요일 6:30PM에 풀룻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대잠홀에 가실 분은 부제님께 연락주세요.

5. 11월 생일을 맞이하시는 분은 정인욱 베네딕트님과 정희영 글로리아입니다. 따님이 주의 보호와 사랑가운데 귀하게 자라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도 지치지 않는 가장으로써 우뚝 서실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6. 견진자: 동베로니카, 하마르티노, 김마르코, 정 베네딕트, 박그라시아이며 영입식: 차지애, 민지호, 강인애입니다. 애찬 후에 교리수업이 합니다.

7. 이번 주일 안마지 프로그램도 잘 마쳤습니다.

8. 한경운동 연대에서 녹색교회 톡 방을 열어서 가입했습니다. 우리교회 향후 우리 교회의 활동을 기대하며 연대 활동도 하게 됩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