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연중 4주일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합시다.

2. 우리 청년교우들이 성공회신문에 기고를 완성했습니다. 우리들의 열정이 씨앗이 되어서 온 교회에 불 같은 마음이 있도록 기도합시다.

3. 2월에 미국 여성주교님이 우리 성당을 방문하신답니다. 우리성당의 재건을 위한 국제적인 모금에 씨앗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4. 천막 일부가 설치되었고 커버는 차기로 약속되었습니다. 깔판은 김일관님 차로 갖고 왔습니다. 협력하신 안드레아,애단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천막 바닥 고르기에 협조해 주세요.

5. 새학기 준비에 기숙사가 바빠졌습니다. 먼 지방의 교우청년들이 돌아 올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6. 지난 주일에 새로 오신 오용필님과 고마리아님을 환영합니다. 교회에서 이불을 선물했습니다.

7. 이번주간에도 다시마 포장을 하여 발송했습니다. 수고하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8.다음주간부터는 자원봉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9.서울대성당 남성합창단 지휘자이신 강모세 황카타리나 부부가 다녀가셨습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