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연중 6주일 병자를 위한 기도일입니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씨름하는 노 환자들을 기억합시다

 

2. 우리 성당의 건축 계획이 온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3. 월요일 박안드레아님이 건어물 배송을 마쳐주셨습니다, 이번 명절주간은 쉽니다.

 

4. 평일 성찬례에 전송이 엘리사벳님이 참여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 한모니카어머니께 명절 인사를 하러 부제님이 고향에 다녀오셨습니다.


6. 구정 명절 별세자들을 위한 감사성찬례를 오전11시에 올립니다.


7. 오늘부터 주보양식이 다소 바뀌게 되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