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회는 20살이 됩니다.
앞으로의 교회 10년 비전을 세우기 위하여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2016년 7월 17일 오후 1시~오후 4시
교회 20 작은 세미나를 통해
'성공회원주교회는 치유와 영성의 넓은 품으로 나눔과 공감을 실천하는 깨어있는 신앙공동체이다.'
이를 위해,
- 치유와 영성을 위해 교회 내 정기적인 피정과 기도모임 등을 전례와 계획에 삽입하며 새신자들도 이렇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 깨어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사회적인 상황과 이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씽크카페 등)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전례를 계속 연구하고 대안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