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집전자는 절기에 맞는 다른 축복문을 선택 할 수 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 상 머무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1. 연중 19주일, 가독교한국교회협의회에서는 광복절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로 제정하여서 지켜오며 공동 설교문으로 은혜를 나눕니다.

2. 1학기 여름방학이 끝나갑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2학기를 잘 준비하도록 청년 교우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3.수요일 정안젤라와 아셀라님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십니다. 영어 2형식으로 김마르코형제와 베네딕트형제가 함께 하십니다.

4. 8/15일에 회갑을 맞이하시는 노마리아 클라라수녀님과 하마르티노 형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5. 적당하게 비가 와서 정원 마당에 풀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현관 로비의 천정에서 떨어지는 낙수도 바닥 물청소를 하고 배관을 고쳐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박루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 경진님 친구 이왕섭님의 부인 정미향님이 대장암수술을 성공리에 마치셨답니다. 완쾌를 빕니다.

7. 마르코형제는 일본, 마르티노형제도 가족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온답니다.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돌려맡은 예배역할을 분담합시다.

8., 포항교회의 조회수가 구글지도에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집전자는 다음 가운데 하나로 파송 선언을 한다.
1) 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 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파송 성가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