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래 신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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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지혜(나해 연중24주일) 베드로 24-09-14 3
240909 족보(마태 1:1-16) 베드로 24-09-10 6
240819 엎드렸다는 것의 의미(마태 19:16-22) 베드로 24-09-10 5
에파타! (나해 연중23주일) 베드로 24-09-07 12
창조 세계와 함께 희망하고 행동하기(창조주일 & 여성주.. 베드로 24-08-31 24
기독교인들에 대한 오해와 그 해결 방법(나해 연중21주일) 베드로 24-08-24 38
법과 빵의 근거(나해 연중20주일) 베드로 24-08-17 40
240809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마태 16:24-28) 베드로 24-08-11 38
정심과 정언(나해 연중19주일) 베드로 24-08-11 37
신을 잃어버린 시대에 관하여(나해 연중18주일) 베드로 24-08-03 42
240728 절제라는 미덕(나해 연중17주일) 베드로 24-07-27 41
240721 성전에 대하여(나해 연중16주일) 베드로 24-07-20 55
주홍글씨(마태 12:1-8) 베드로 24-07-20 54
사랑과 권력(나해 연중15주일) 베드로 24-07-13 58
240707 축적된 체험으로서의 인생(맥추감사주일) 베드로 24-07-07 61
240630 칼과 열쇠(사도 성 베드로와 바울로 축일) 베드로 24-06-29 80
240623 믿음으로(나해 연중12주일) 베드로 24-06-22 83
자기PR시대에 선행과 기도하기(마태오 6:1-6, 16-18) 베드로 24-06-19 69
유능한 일꾼 발굴하기(나해 연중11주일) 베드로 24-06-15 82
내분의 원인, 일치의 조건(마르코 3:20-35) 베드로 24-06-0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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